[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소유진(26)씨가 딸 서현(2)양의 사고 소식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렸다.

소유진씨는 지난 27일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그는 “집에서 놀다가 서현이가 다쳤어요. 엉엉 우는 아이를 안고서 남편이 응급실에 갔다가 왔어요”라고 했다.

이어 “눈밑이 찢어져서 4바늘이나 꿰매고 왔어요 ㅜㅜ 퉁퉁부은 아이를 재우겠다며 방으로 들어간 남편이 한참이 지나도 나오질 않길래 너무 놀란 마음에 지쳐서 아이와 같이 잠이 들었나보다...하고 방문을 살짝 열어보니 ...둘이서 병원에서 차고온 띠를 보며 “커플커플~~ 우리는 커플팔찌~~ 꺄르르~~”하며 뽀뽀하고 안고 놀고 있었어요”라고 했다.

사진은 소유진씨 남편인 사업가 백종원씨와 딸 서현이 나란히 누워있는 장면이 담겨 있다.

소유진 씨는 “아이 사고는 정말 순식간이에요. 우리아이들 모두 안전한 하루보내세요” 라며 아이을 키우고 있는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에게 당부의 말도 전했다.


husn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