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공개 후 출시도 되기 전인 갤럭시노트8이 이미 성공했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있다.美 IT미디어 BGR은 현지시간 25일, 얼마전 정식공개된 삼성 갤럭시노트8이 9월 15일 판매를 시작하면 '대히트'를 기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영국의 온라인 스마트폰 악세서리 쇼핑몰인 모바일펀의 자료를 인용해 갤럭시노트8 관련 액세서리 예약주문이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노트7에 비해 약 30% 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모바일펀은 지난해 출시된 삼성 갤럭시노트7이 출시 후 거듭된 화제문제와 조기 단종문제로 인해 소비자 신뢰도가 하락했으며, 이는 올해 출시된 갤럭시노트8 에서도 이어져 예약판매가 신통찮을 것이라고 내다봤다.하지만 막상 갤럭시노트8 정식 공개 후 소비자들의 반응은 오히려 작년 제품인 갤럭시노트7 보다 악세서리 예약주문이 훨씬 더 늘었다는 것.매체는 모바일펀 예약판매 수량은 스마트폰 본품이 아닌 악세서리에 국한되는 내용이지만, 이 부분이 갤럭시노트8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은 부정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다른 온라인 판매점들의 정보도 갤럭시노트8의 대박을 예감케 하고있다.베스트 바이의 한 정보원은 갤럭시노트8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올해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S8 보다 훨씬 높았는데, 특히 갤럭시노트8이 갤럭시S8보다 얼마정도 더 비쌀 것이냐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전했다.이는 티모바일도 마찬가지. 티모바일 관련 정보원 또한 많은 소비자들이 갤럭시노트8 가격에 대해 궁금증을 내보였다고 말했다.삼성 갤럭시노트8이 대히트를 할 것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막상 내달 15일이 돼서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지만, 각 업체들의 주장처럼 갤럭시노트8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것은 틀림없어 보인다.참고로, 삼성은 갤럭시S8이 갤럭시S7보다 판매량이 약 15% 정도 더 늘었다고 발표한바 있는데, 이번에는 갤럭시노트8이 기존 노트 시리즈 중 가장 성공적인 판매량을 기록할 것임을 전망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출처: BG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