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축구대표팀이 이란과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1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이란과 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면서 지난 2012년부터 이어온 이란전 노골 기록을 5경기로 늘렸다.
대표팀은 지난 2011년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 이란과 경기에서 윤빛가람(제주)이 골을 넣은 게 마지막 기록이다.
이후 4경기에서 모두 이란에 0-1로 패하는 수모를 겪었다.
신태용 대표팀 감독은 이란전 노골 기록을 깨기 위해 부상을 안고 있는 황희찬(잘츠부르크)와 손흥민(토트넘)을 모두 선발 투입했다.
이날 대표팀은 단 한 개의 유효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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