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5대, 팀 5대 등 10대 선정ㆍ운영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상암동 푸드트럭 시범거리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할 영업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범거리는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맞은편 마포농수산물시장 내 중앙로 446㎡에 트럭 10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운영은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식)이 맡는다. 전액 시비로 총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거리는 단순히 먹거리 운영이 아닌 스포츠와 문화가 융합된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허가 면적은 1대당 너비 2.3m, 길이 5m, 면적 11.5㎡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 또는 주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이어야한다. 마포구시설관리공단 2층 시장사업팀에 방문해 푸드트럭 영업신청서,사업계획서, 서약서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일반존 5대, 특화존(팀) 5대로 나눠 모집한다. 개인은 일반존에 신청하고, 특화존은 5명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 신청해야한다. 선정 사업자는 오는 31일 마포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http://www.mfmc.or.kr)에서 발표한다.

영업은 다음달 16일부터다. 사용개시일로부터 사용 개시일부터 1년 2개월 동안 토요일과 일요일 총 96일간 운영하게 된다. 영업시간은 3월부터 7월까지는 오전 10시~오후 8시, 9월부터 11월까지는 오전 10시~오후7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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