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힙합그룹 ‘퍼블릭 에너미’ 출신의 한인 힙합 가수 새미 베가스 (한국명 김훈섭)가 한국인의 한(恨)을 주제로 한 싱글앨범 ‘장독대’를 펴냈다.
새미 베가스는 “친분이 있는 배우 이안의 제안으로 영화 ‘군함도’를 보고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역사를 알게 됐다”며 “한국인으로서 과거의 한을 표현한 음악을 꼭 만들고 싶어 작업했다”고 말했다.
그는 ‘퍼블릭 에너미’ 멤버로 106개국 월드투어와 콘서트를 함께 한 힙합 뮤지션이다.
그는 9월 말 한국을 찾아 ‘퍼블릭 에너미’ 리더인 척 디, 플레이버 플라브와 함께 작업한 ‘퍼블릭 에너미 넘버 1’의 리메이크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배재련 기자/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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