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교과평)이 오는 24~29일 대전광역시 호텔인터시티에서 학생평가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초ㆍ중ㆍ고교 교사 750명을 대상으로 실습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교과평은 대전교육청으로부터 학생평가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하는 특수분야 직무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학생평가 관련 강의 및 실습, 수행평가 관련 실습, 학생 피드백 관련 실습을 포함해 총 15시간 중 90% 이상 이수 시 연수 인정과 함께 이수시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최근 강조되고 있는 과정중심 평가를 위한 교원의 학생평가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학생평가 계획 수립부터 평가 도구 제작 및 평가 결과를 활용한 피드백에 이르는 학교단위 학생평가의 전반적인 내용을 실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과별로 성취기준과 연계된 평가 계획 작성 실습, 양질의 과정중심 평가 도구 제작 실습, 학생평가 결과에 대한 피드백 및 세부능력과 특기사항 기재 실습 등이 진행된다.
교과평 관계자는 “학교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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