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충남 보령시가 21일 오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머드체험시설 개장식을 하고 ‘제20회 보령머드축제’ 문을 활짝 열었다.

개장식은 김동일 시장과 유관·기관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패 길놀이 공연에 이어 머드샷 분출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공식 개장행사에 이어 오후 6시부터 보령 도심인동대동 원형로터리 등에서 머드축제 개장을 기념하는 시민화합 거리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보령시 16개 읍·면·동이 준비한 퍼포먼스와 에어 아바타, 세계 모델·거리 퍼포먼스, 트램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가자! 보령으로∼ 놀자! 머드로’라는 슬로건으로 30일까지 열리는 보령머드축제에는 판타스틱한 체험, 볼거리, 즐길거리 등 6개 분야 57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husn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