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V.O.S 박지헌이 여섯 아이의 아빠가 된다.

30일 박지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여섯 명의 아이의 아버지가 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박지헌은 “섯째 아이가 생겼다. 생겨나고 있는 사진인데 이제 작은 팔다리 생겨나고있는 때라고 한다”라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는 “여섯째야말로 아내의 정말 어려운 결정이었고 부모님을 비롯한 우리 가족들은 그런 아내의 헌신이 마음에 너무 어려웠지만 그 깊은 마음을 이제는 존중하기로 했다”라며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박지헌은 “아내는 지금도 저를 위로하고 더 잘 살자며 웃어내는 참 크고 넉넉한 마음의 여자다”며 “부족하지만 저희 부부의 진심과 좋은 모습에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귀한 아이들을 올바른 양육과 사랑으로 잘 키워내겠다”고 당부했다.

그는 “8개월 후면 새로운 생명을 또 만나게 된다. 먼저는 아내와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린다”라며 글을 마쳤다.

박지헌은 지난 2004년 V.O.S로 데뷔, 이후 2010년 학창시절 만난 아내와 혼인신고 사실을 밝혔다. 2014년 늦은 결혼식을 올린 박지헌은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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