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엄지원, 방송인 박지윤, 가수 아이비에겐 공통점이 하나 있다. 뉴요커들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클렌즈’ 열풍에 푹 빠졌다는 점이다.

‘욕망아줌마’로 방송가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박지윤은 최근 둘째 출산 이후 고작 27일 만에 JTBC ‘썰전’으로 복귀해 화제가 됐다. 출산 이전보다 부쩍 예뻐진 미모였던 것은 물론 둘째까지 낳은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 때문이었다.

사실 박지윤에겐 비밀이 하나 있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미모원정대’에서 박지윤은 자신의 하루 일과 속에 꽁꽁 숨겨뒀던 ‘뷰티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윤의 하루는 친환경 식품기업 올가니카에서 판매 중인 국내 최초의 1일 6종 해독주스인 ‘저스트주스 클렌즈’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은 “배우 엄지원의 소개로 디톡스 주스를 알게 됐다”며 “해독주스를 통해 몸의 독소를 빼주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지윤이 할리우드 스타들과 뉴요커에게 인기가 높다는 클렌즈 열풍에 빠진 데에는 이유가 있다. 둘째 출산 이후 빠른 시간 내에 방송으로 돌아와야 했고, ‘식신로드’와 같은 음식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엄청난 양의 음식을 소화하고 있어 ‘디톡스’의 필요성을 절감한 것.

박지윤은 이에 식사 대신 3시간에 한 번씩 하루에 6병, 3일간 18병을 마시는 ‘저스트주스 클렌즈’ 프로그램에 열심히 동참 중이다.

방송을 통해 박지윤은 저스트주스 클렌즈에 대해 ”생과일, 채소 견과류 등이 착즙된 건강주스“라고 설명하며 ” 아침은 녹황색 채소 위주의 녹색주스를 마시고, 점심에는 소화를 돕는 레몬이 들어있는 노란색 주스를 마신다“고 말했다.

가수 아이비도 박지윤과 마찬가지의 방식으로 진행되는 ‘3, 6, 18’ 프로그램에 빠졌다. 아이비는 같은 날 방송된 패션앤 ‘팔로우미’를 통해 “육감적이고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불만”이라며 “해독주스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아이비 역시 박지윤, 엄지원이 하고 있는 저스트주스 클렌즈를 통해 해독주스 다이어트를 시작하며 걸그룹과 같은 인형몸매로 다시 태어나길 희망했다.

아이비가 체험한 효과는 상당했다. 3일간의 프로그램은 탄수화물과 트렌스지방, 나트륨과 카페인, 알코올이 축적돼 지친 내장기관에 휴식을 주고 노폐물 배출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주스만 마신다고 영양소 결핍을 우려한다면 금물이다. 저스트주스 클렌즈가 내놓은 총 6개의 주스에는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가있다. 디톡스는 기본이고, 야채와 과일을 야무지게 섞어 우리 몸의 재정비를 돕는 웰빙식이다. 체내에 축적된 노폐물이 빠지기 때문에 눈으로 확인되는 효과도 크다. 칙칙했던 피부는 윤기를 되찾고, 여름철 최대 고민인 모공 수축에도 도움이 된다는게 프로그램 체험자들의 설명이다.

박지윤은 이른바 저스트주스 클렌즈에 대해“6개 종류의 주스는 맛이 다양하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상큼한 오렌지 맛도 있다”며 “보약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마시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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