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노사발전재단은 30일 오전 ‘일자리 격차해소를 위한 일터혁신 방향’ 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회의를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국노동연구원 이장원 선임연구위원의 주제발표에 이어 일터혁신 관련 교수진과 노사단체, 고용노동부,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60여명의 전문위원들의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강조되고 있는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 다수의 학자와 노사정 전문가가 참석하는 민간 차원의 정책회의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정식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일자리 창출은 신정부의 국정과제 차원을 넘어서 시대적 책무인 만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고견을 듣고 합리적 대안을 찾고자 이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며 “전문위원들이 내놓은 대안은 근로자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하고, 기업은 우수기술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일자리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컨설팅의 명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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