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재단은 ‘6월의 음식관광테마’로 전통시장(부산)을 선정, 오는 23일 상품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식품부와 한식재단은 컨텐츠 중심의 음식관광의 인프라 확대와 관광객의 수요에 부응하는 상품개발(K-Food 로드)을 위해, 경쟁력 있는 식재료와 음식 콘텐츠를 중심으로 ‘이달의 음식관광 테마’를 발굴·선정해왔다.
‘6월의 음식관광 테마’는 부산의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지역명소인 감천문화마을, BIFF광장, 미래식량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곤충음식카페 ‘이더블 카페’, 우수외식업지구인 ‘명륜1번가’등을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구성됐다.
또 팸투어 현장중계도 인터넷 방송채널 아프리카TV(www.afreecatv.com)를 통해 진행된다. 영어, 중국어 등 다양한 외국어 버젼으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이규민 농식품부 외식산업진흥과장은 “매달 진행되는 ‘이달의 음식관광테마’선정과 팸투어를 통해 제철 식재료와 다양한 음식컨텐츠를 활용한 품격있는 ‘K-Food 로드’를 개척해 나아갈 것”이라며 “지자체 및 민간여행사 등을 통해 지역별로 차별화된 음식관광상품개발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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