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특정정당 선거 유세 논란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 김정태와 아들 야꿍이의 모습이 다시 한 번 시청자와 만났다.
21일 오후 재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31회에는 다섯 가족의 만남을 담은 ‘친해지길 바라’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꿍이가 자연스레 영어를 배우는 모습, 김정태와 야꿍이가 신나는 하루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김정태는 야꿍이를 업고, 입에는 장미꽃을 문 채 아내 전여진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부경대를 방문해 아내를 기쁘게 했다. 김정태와 야꿍이 부자는 별다른 인사말 없이 조용히 하차했고, 지난 한 달간의 방송 출연분이 모두 정리됐다.
앞서 김정태는 새누리당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 당선자의 유세현장에 아들 야꿍이와 함께 참석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김정태 측은 “공인으로서 신중한 행동을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이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 다른 가족들에 심려를 끼치지 않기 위해 자진하차를 결정했다” 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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