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코스피(KOSPI)가 9일 장중 최고치를 3거래일만에 경신하며 2380선까지 뚫었다.

오전 10시 38분 현재 전일 대비 16.84포인트(0.71%) 오른 2380.41을 기록하며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7.65포인트(0.32%) 오른 2371.22로 출발했다.

2370선을 돌파하며 힘차게 출발한 지수는 엿새만에 돌아온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2381.21까지 기록, 지난 5일 기록한 장중 기준 사상 최고치(2376.83)를 3거래일만에 갈아치웠다.

이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 엿새만에 ‘사자’에 나선 기관은 57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74억원, 55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한편 이 시각 코스닥도 670선을 넘어서며 연중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