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대마초 흡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탑(본명 최승현)이 6일 서울 이대 목동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지 나흘 만인 9일 퇴실했다.
탑은 9일 오후 2시 30분 응급중환자실에서 퇴실했다. 탑은 퇴실 후 다른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휠체어를 타고 마스크를 쓴 채 병실 밖을 나선 탑은 쏟아지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사과 인사를 했다.
이날 병원 측 관계자는 “전원 한다.(병원을 옮긴다) 옮기는 병원은 보호자의 요청으로 알려줄 수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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