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3필지 일괄신청에 우선권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성남고등지구 안의 주상복합용지 3필지, 2만9000㎡를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성남고등지구는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내곡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과 접해 있다. 남쪽으로 약 1.2km 지점에 있는 판교창조경제밸리 내 약 4만명 종사자들의 배후주거단지 역할이 기대되는 곳이다.

판교ㆍ위례 등의 신도시가 인근이다. 지구 서쪽의 청계산과 인릉산, 지구 내 상적천 주변의 녹지공간 계획 등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고 있어 투자자ㆍ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LH 측은 설명했다.

주상복합용지 3필지는 성남고등지구 내 마지막 공동주택용지다. 3필지를 일괄신청하는 업체에 1순위 우선권을 준다.

공급용지의 순위별 신청ㆍ접수 및 입찰은 오는 14ㆍ15일 이틀이다.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를 통해 진행한다. 20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분양정보(토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지역본부 성남고등PM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hong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