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가 1일 양천구 목동운동장에서 ‘여러분의 희망의 징표’을 슬로건으로 ‘발달장애인 문화체육한마당대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 심신단련과 자립의지를 높이고자 기획했다.
응원전을 시작으로 단체줄넘기, 풋살, 줄다리기, 육상 등 경기가 펼쳐진다. 보치아, 풍선배구, 미니축구, 골프컬링, 림보, 팔씨름, 고리던지기 등 체험부스도 들어선다.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등 문화 체험도 할 수 있다. 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체육에 대한 전문지식 제공을 위해 전문가 상담부스도 운영한다.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02-2652-0803) 혹은 홈페이지(www.saidd.or.kr)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백일헌 시 장애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이 소통과 교류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관련 행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