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국내 선사 ‘폴라리스 쉬핑’은 2일 “정부의 인공위성 및 통과 선박 등 수색 지속 노력과 실종자 가족들의 염원을 담아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구조선(OSV) 1척을 투입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조선은 다음달 5일까지 사고해역에 체류하며 위성사진으로 포착된 물체의 현장 확인과 수거 및 구조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월 31일 스텔라 데이지호는 우루과이 인근 남대서양에서 침몰했다. 이 사고로 24명의 선원 중 22명이 실종됐으며, 현재까지도 침몰 원인조차 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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