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한적한 카페거리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다면?
‘음악을 테이크아웃(TAKEOUT) 한다’는 독특한 콘셉의 공연이 내달 4일 오후 4시 서울 부암동 카페거리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신선한 음악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는 음반기획사 모노피드(Monofeed)와 패션브랜드 스왈로테일(Swallowtale)이 함께 한다


‘TAKEOUT LIVE’라 명명된 공연은 커피를 테이크아웃 하듯이 카페에서 음악을 ‘TAKEOUT’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부암동 여러 카페를 돌며, 음악과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이 진행된다. 커피와 음악, 그리고 재미를 한데 추구한 새로운 콘셉의 공연이다. 무료로 진행돼 누구나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이날 공연에는 모노피드 소속 정호영, Queenzie, 임한숙 그리고 가수 장은혜와 기타리스트 김영민 등이 준비한 자작곡과 분위기 있는 재즈 음악으로 대중의 귀를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스왈로테일은 썸머 시즌을 겨냥, 신상 의상을 론칭했다. 공연에 새로운 의상이 공개된다. 모노피드는 올 여름을 위해 새로운 뮤지션과 함께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부암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아이스빌에서 열린다. 종로구 우리마을공동체에서 후원 받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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