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배송ㆍ공항배송 서비스 추가 -주문, 결제 등 쇼핑 편의도 높여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대상은 통합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을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개선된 디자인과 새로운 서비스, 온라인에 최적화된 환경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쇼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새롭게 단장한 정원e샵은 서비스, 주문, 결제,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자의 쇼핑 편의를 크게 높였다.

먼저 ‘정기배송’과 ‘공항배송’ 서비스가 추가됐다. 정기배송은 소비자가 원하는 날짜를 설정해 두면 제품을 해당 날짜에 맞춰 정기적으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자주 이용하는 제품을 정기배송으로 등록해두면 마트에 가지 않고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공항배송은 김치, 반찬 등 해외에 가지고 갈 제품을 공항으로 직접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출국일을 입력하면 하루 전 공항에 도착해, 무겁게 집에서 챙겨갈 필요 없이 신선한 제품을 공항에서 직접 픽업할 수 있다. 별도 포장 없이 바로 비행기에 실을 수 있는 패킹도 제공된다.

일반회원보다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유료회원제 ‘정원 CLASSIC’도 도입했다. 가입비 2만원을 내고 가입하는 유료회원에게는 가입선물 패키지부터 추가 3% 적립금 지급, 매월 기획전 상품에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CLASSIC DAY’, 매월 유료회원 전용쿠폰 증정, 문화ㆍ초대 이벤트 참여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정원 CLASSIC’ 회원가입은 15일부터 가능하다. 이밖에도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제품카테고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가 한 눈에 보기 쉬워졌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이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모바일 기기와 해상도를 지원하며 모바일 페이지의 로딩 속도도 빠르게 개선됐다.

박영민 대상 온라인사업부 사업부장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 혜택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만족도 높은 쇼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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