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2014 브라질월드컵이 본격적인 막을 올린 13일 배성재 SBS 캐스터가 5시간의 맹활약 이후의 사진을 공개했다. 배 아나운서의 트위터엔 특히 개막식 중계 당시 차범근 해설위원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유독 인상적이다. 일종의 ‘폭로전’이었다.
배 아나운서는 1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rodam_Ann)dp “개막식 멘트는 나한테 다 떰너기고 제니퍼 로페즈 감상 중인 차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선 턱을 괸 차범근 SBS 해설위원이 모니터를 통해 제니퍼 로페즈의 개막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진행된 월드컵 개막식에선 세계적인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클라우디아 레이테, 핏불과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인 ‘위 아 원(We are one)’을 열창했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의 명품 각선미가 돋보이는 스윔수트 차림이 전세계 71억명의 심장을 설레게 했다.
한국 시간으로 오전 3시15분에 시작된 진행된 개막식은 새벽시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도 상당한 관심이 모아졌다. 특히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생중계된 브라질 월드컵 중계방송에서 SBS는 오전 6시 30분(현재) 기준 5만5724명을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손을 유혹했다. MBC는 5643명, KBS는 2830명의 네티즌이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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