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롯데하이마트의 목표주가가 상향조정되는 가운데 5일 주가가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일대비 0.93% 오른 5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정현ㆍ정솔이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1분기 매출액을 전년대비 3.7% 증가한 9207억원, 영업이익은 13.1% 늘어난 316억원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두 연구원은 “소비심리 개선에 의한 구매객수 증가와 매입단가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정현 연구원 등은 “5월 대선 확정으로 소비심리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일반적으로 새 정부 출범 후에 일정 기간동안 소비성향이 상승했던 점을 고려하면 대선 이후 심리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았던 고가 소비재 수요와 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구매 객수가 살아나면서 동사가 크게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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