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싱어송라이터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이 부른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 OST ‘사랑따위로’가 오늘 10일 공개된다.
김옥빈, 이희준 주연의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전작인 ‘밀회’가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은 것처럼 5월 19일 첫 방송 이후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에게 작품성과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며 시청률이 꾸준히 상승하는 저력을 보여주고있다.
‘유나의 거리’의 메인 테마곡 ‘사랑따위로’는 한류드라마를 대표하는 음악감독 지평권이 작곡과 작사를, 김범수,플라이투더스카이 등의 앨범에 참여해 온 인기 작사가 김민지가 공동작사를 맡았다.
홍대 인디씬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씨 없는 수박 김대중’이 드라마 속 소시민들의 삶의 애환을 그린 진한 블루스 의 감성으로 불러, ‘유나의 거리’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유나의 거리’는 1994년 시청률 48.7%를 기록한 국민드라마 ‘서울의 달’의 김운경 작가가 20년만에 ‘서울의 달’을 모티브 한 것으로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소매치기 전과 3범 출신의 강유나(김옥빈 분)와 김창만(이희준 분)을 중심으로 다세대 주택에 모여 사는 소시민의 삶과 애환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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