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밥캣이 20일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두산밥캣은 장중 하락 반전해 전 거래일 대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날 오전 10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63% 오른 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장중 한 때 1만15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두산밥캣 역시 장중 4만800원까지 올라 지난해 상장 이래 최고가를 기록했다.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의 동반매수로 상승한 주가는 그러나 하락세로 전환되며 10시 23분 현재 0.50% 하락한 4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두산밥캣은 지난해 11월 20일 상장했으며 지난 9일 종가 기준 대형주 지수에 편입되면서 외인과 기관의 매수가 몰렸다. 두산밥캣은 17일까지 6거래일째 오름세를 기록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두산밥캣의 최대주주로 두산엔진과 함께 두산밥캣의 지분 69.88%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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