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지난달 25일 작고한 소설가 故 곽의진 여사가 배우인 사위 우현의 첫 선물에 기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는 지병으로 별세한 곽의진의 추모 방송이 유족들의 뜻에 따라 정상적으로 방송됐다.

방송은 “故 곽의진 여사는 지난 5월25일 지병으로 갑자기 사랑하던 가족의 곁을 떠났습니다”라는 자막으로 시작됐다.

이날 곽의진은 사위 우현을 위해 직접 출장 피부관리사를 불러 피부 마사지를 받게 했다.

이에 우현은 투덜거리면서도 장모의 배려에 감사함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곽의진은 지난 달 25일 향년 66세로 별세했다. 고인의 발인은 진도장례식장에서 지난 달 27일 가족과 지인이 함께 한 가운데 엄수됐다.

故 곽의진 여사의 추모 방송은 다음 주 까지 이어진다.

네티즌들은 “자기야 우현 장모 곽의진, 추모방송 안타까워 눈물 났다” “자기야 우현 장모 곽의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기야 우현 방송보니더 뭉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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