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협동국민운동 MOU단체 대상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도농협동연수원은 15~16일 1박2일 동안 6차산업 현장인 전북 순창 고추장익는마을과 전남 광양 청매실농원, 전북 완주 용진농협 로컬푸드직매장에서 도농협동운동확산 MOU 단체 임직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공감 문화어울림’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과정은 새봄을 맞아 우리전통의 소리 문화공연과 더불어 지역의 6차산업 현장과 우리농산물 가공현장 견학, 로컬푸드직매장 이용 체험 등을 실시하여 농업·농촌을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도농협동연수원 권갑하 원장은 참석자들에게 “농협에서 추진하는 도농협동국민운동의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통해 6차산업의 활성화 등 우리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용진농협 정완철 조합장은 “로컬푸드직매장은 생산 농업인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입을 보장해주고 도시소비자에게는 착한 가격과 먹을거리의 안전성을 보장해 주고 있다”면서“참가자들이 로컬푸드직매장을 적극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농협동국민운동 MOU단체인 서울시여성연합회 이정은 회장은 “이번 연수가 우리 먹거리의 중요성과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우리농산물 애용은 물론 도농협동국민운동에도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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