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삼성전자가 7일 전날에 이어 또 한번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오후 1시 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50% 오른 20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마감까지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전날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게 된다.
전날 삼성전자는 1.16% 오른 200만4000원으로 장을 마감, 장중 201만1000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씨티그룹(2만2575주), DSK(1만5206주), 제이피모건(1만2645주), CLSA(1만1750주) 등이 올라있어 이날도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삼성전자 실적은 스마트폰 부문 경쟁력 회복에 의한 IM 부문 실적 성장과 반도체, 디스플레이, 가전부문에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4.7%, 52.7% 증가한 231조6300억원, 44조6400억원으로 사상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