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의원이 송파파크하비오 메가박스 영화관이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지만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송파파크하비오 메가박스는 송파구청으로부터 2016년 9월 29일자로 사용검사를 얻어, 2016년 12월 21일자로 영화상영관을 등록했으며, 시의원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파크하비오 영화관 불법 운영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현재 적법한 절차에 따라 영화상영관을 등록해 정상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와 관련 송파구청도 송파파크하비오 메가박스 영화관이 허가 및 준공을 받을 때 공연장으로 승인 받았고 공연장 안에 영화관도 포함돼 있어 건축법상 전혀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불법운영 의혹 제기는 영화관을 공연장의 개념에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생긴 문제로 개념상의 착오때문에 발생한 문제라고 덧붙였다.

문정 파크하비오단지 내 영화관 시설은 지난해 9월 사용검사를 완료하고, 현재 9개 상영관 1007석을 갖춰 운영 중에 있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