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문다영 기자] 가수 춘자가 뛰어난 요리솜씨를 자랑했다.5일 밤 방송된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는 '봄철 밑반찬' 만들기에 나섰다.이날 춘자는 자칭 '연예계 손맛'이라고 자화자찬해 눈길을 끌었다. 춘자는 "동료 연예인들이 해외 촬영을 나갈 때마다 멸치를 상자째 들고 와 '멸치볶음을 만들어달라'고 한다"면서 견과류가 듬뿍 들어간 멸치볶음을 즉석에서 조리했다. 그의 요리실력에 패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그런가 하면 요리연구가 강순의씨는 "3~4월에 자라는 풋마늘은 특히 영양가가 높다"며 봄철에 담가 사계절 내내 즐기는 '풋마늘 장아찌'를 선보였다. 장아찌의 감칠맛을 좌우하는 '달임장' 제조법도 함께 소개했다. 또 봄나물인 유채로 봄철에만 즐길 수 있는 아삭한 식감의 '유채김치'를 만드는가 하면 봄나물인 달래와 3월이 제철인 주꾸미를 활용한 '달래 주꾸미 장', 봄나물인 냉이를 활용한 '냉이 돼지불고기'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춘자는 과거 O tvN '오! 탐나는 인생'에 출연해 직접 뜨개질한 니트 조끼와 목도리를 깜짝 공개하는가 하면, 쓰고 남은 나무를 재활용해 만든 거울, 그리고 셰프 못지 않은 요리 실력을 선보여 준비된 살림꾼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요트 조종 면허, 에어로빅 트레이너 자격증, 대체의학 수료증 다채로운 이력을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