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도농협동연수원은 6일 고양시에 있는 농협연수원 대강당에서 2017년 제1회 도농협동운동 SNS 홍보용 UCC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농업·농촌·우리 농산물의 가치 재발견을 주제로 제작된 드라마,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창작곡, 카드뉴스 등 재치 넘치는 130편의 다양한 영상이 출품됐으며, 이중 주제 적합성, 창의성, 작품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총 24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UCC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민정씨의 ‘할머니가 보내는 편지’는 사랑과 정성이 합해져 겸손으로 농작물을 키우는 농민의 모습을, 흙을 상징하는 의미의 샌드 아트로 표현해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장려상을 수상한 이종민씨의 ‘농촌이 좋아요’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CM송 형태의 친숙하고 경쾌한 리듬으로 제작되어 수상작에 선정됐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이상훈 교수는 “제1회 공모전인데도 출품작이 많았으며, 심사하는 동안 농촌과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 젊은이들 가슴에 묻어나는 것 같아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24편의 수상작은 매주 농협중앙회 도농협동연수원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 계정을 통해 전국민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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