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회’에서 강조 [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조억동 광주시장이 지난 6일 상황실에서 ‘시정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지방재정 신속집행과 주요투자사업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부진사업에 대한 향후 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각 부서장, 읍면동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2월말 기준 목표액 2949억3900만원 대비 24.22%(714억 4300만원)를 집행한 것으로 보고돼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투자 사업은 ▷광주 종합운동장 조성사업 및 다목적 체육관 신축공사 ▷광주역사 연결도로(시도27호선) 공사 ▷성남~광주간(지방도338호선)도로 확·포장공사 등 총 156건으로 현재 완료 2건, 행정절차이행 중 119건, 공사중 35건으로 보고됐다

시는 미진사업에 대해서 지속적인 보고회 등을 통해 추진을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긴급입찰, 선금 집행 활성화 등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위한 10대 지침을 적극 활용하여 5월 말까지 목표액을 100% 집행하여 4년 연속 지방재정 최우수 기관을 달성할 방침이다.

조억동 시장은 보고회에서 “지방재정 신속 집행 및 주요 투자사업은 지역경제 및 시민생활에 파급효과가 크므로 차질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