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 인천광역시가 녹색성장 5개년 계획에 의한 68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사업평가 및 환류기능을 강화한다.
인천시는 2일 시청 영상의실에서 전성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제1회 인천시 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제2차 녹색성장 5개년 추진계획과 인천녹색기후 클러스터 기본계획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녹색성장 5개년 계획은 ‘녹색성장 국가전략’의 실행을 위한 중기 전략으로 5년 마다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제1차(2009~2013년)에 이어 현재 제2차(2014~2018년)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제2차 녹색성장 5개년 추진계획 68개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ㆍ평가한 결과, 63개 사업(93%)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
1개 사업(1%)은 미흡, 4개 사업(6%)은 예산문제 등으로 사업취소가 된 것으로 평가됐다.
인천시는 이번 녹색성장 5개년 추진상황 평가결과를 토대로 미진한 부분을 적극 검토ㆍ보완해 모든 사업의 정상 추진율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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