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개그맨 김대범이 삼일절을 맞아 지난 2015년 일본에서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외쳤던 영상을 다시 공개했다.
1일 김대범은 자신의 SNS를 통해 “3.1절을 맞아 다시한번 대한민국의 당연한 권리를 말해보고싶네요”라면서 이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김대범은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문구가 한국어ㆍ일본어ㆍ영어로 적힌 티셔츠를 입고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공관 앞ㆍ일본 국회의사당ㆍ야스쿠니 신사앞ㆍ일본 지하철ㆍ신주쿠 거리 등을 돌아다니며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외쳤다. 그는 또 일본어와 영어로도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소리쳤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은 “속시원하다”, “이름처럼 대범하다”, “진짜 멋있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일부는 “너무 감사한일이지만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외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