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시흥)기자]시흥시 중앙도서관은 기존 ‘라온도서관’을 이달부터 1대 증설하여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라온도서관’은 이동형 버스도서관으로 내부에 빔프로젝트, 도서, 컴퓨터, 전자책 열람 코너를 갖추고 있다.

2012년 9월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등 관내 영유아 기관을 대상으로 도서관 정보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에 증설 운영으로 지역아동센터 등 정보 소외계층까지 찾아가는 이동서비스를 확대해 시행한다. 라온도서관 운영으로 지식정보 접근성 강화는 물론 정보 취약 계층까지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가능해졌으며, 시흥시 새마을회 위탁으로 민관 협치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운영에 관한 사항 및 참여 방법은 도서관 통합홈페이지(http://lib.siheung.go.kr)를 방문하거나 중앙도서관 능곡도서관팀(031-310-2551), 시흥시 새마을회(031-310-6421)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2일“이번 라온도서관의 증설이 정보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