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가 6월 15일 오후 7시 정규 6집 ‘비트윈(Between)’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연다.
송영주는 지난 2011년 정규 5집 ‘테일 오브 어 시티(Tale of A City)’로 한국대중음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연주’ 부문을 수상한 실력파 재즈 뮤지션이다.
송영주는 지난해 6월 미국 뉴욕의 블루노트 재즈 페스티벌, 7월에는 자신의 이름을 건 송영주 트리오로 블루노트 뉴욕에서 한국인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가진데 이어 스몰스, 코넬리아 스트릿, 키타노 등 뉴욕 현지에서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재즈 뮤지션들과 수차례 협연한 바 있다.
지난 2월 송영주는 뉴욕 재즈 신에서 활동 중인 기타리스트 마이크 모레노, 남성 재즈보컬리스트 사챌 바산다니를 비롯해 베이시스트 빈센트 아처, 드러머 켄드릭 스캇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참여한 정규 6집을 발매했다.
예매는 마포아트센터, 인터파크, 예스24, 옥션티켓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이다. 문의는 플러스히치 (02) 941-1150.
한편, 송영주는 오는 7월 블루노트 뉴욕의 초청으로 현지에서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