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바른정당 이준석 서울 노원병 당협위원장이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지지율 상승을 예측했다.

이 위원장은 3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안 지사의 상승세를 분석했다.

안 지사의 지지율은 상승세에 있다. 지난 27일 MBC와 한국경제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야권후보 적합도에서 안 지사는 10.3%로 문재인 전 대표 25.9%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이재명 성남시장의 9.1%를 제쳤다.

MBC와 한국경제가 지난 25~26일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안 지사가 대선 주자 선호도에서 7.9%를 기록해 문 전 대표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이 시장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한달 전 3.2%를 기록한 것에 비해 두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 위원장은 “여러 조사에서 추세로 보면 이번 주에 (안희정 지사가 이재명 시장을) 제치는 시점이 올 것”이라며 “0.8%에서 0.9%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는데 안희정 지사의 지지율이 최근 2주 동안 2배가 됐다. 그렇기 때문에 추세상 보면 연휴 중에 뒤집히지 않았을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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