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이태리 밀라노 소비재전(2017 HOMI JANUARYㆍ밀라노 소비재전)에 국내기업 10개사와 참가, 158건의 상담과 423만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이태리 밀라노 소비재전은 7만5000㎡규모의 이태리 최대 소비재 전시회로 이번 전시회는 피에라 밀라노 전시장에서 개최돼 전 세계 38개국 1500개사가 참가했다.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피에라 밀라노 전시장에서 열린 이태리 밀라노 소비재전에서 바이어들이 한국관 참가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br />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피에라 밀라노 전시장에서 열린 이태리 밀라노 소비재전에서 바이어들이 한국관 참가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피에라 밀라노 전시장에서 열린 이태리 밀라노 소비재전에서 바이어들이 한국관 참가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피에라 밀라노 전시장에서 열린 이태리 밀라노 소비재전에서 바이어들이 한국관 참가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전시장에 한국관을 구축하고 참가기업들에게 부스 임차료, 부스 설치비, 운송비를 각각 50% 지원했다. 또 이태리어 통역을 현장에 배치해 참가 기업이 해외바이어와 활발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한의녕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은 “최근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짐으로써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가 그 만큼 중요해졌다”며 “앞으로 도내 중소기업이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기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