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설 연휴에 졸음운전 사고가 평소보다 30%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설 연휴에 발생한 사고를 분석했더니 설 연휴 졸음 사고는 평상시보다 30%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전 11시에서 오후 5시 사이에 주로 발생했고, 설 당일엔 사고가 2배 가까이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운전자 300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졸음운전을 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55.3%가 졸음운전을 한 적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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