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민생 대국민 서비스 지속 제공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설 연휴 기간인 27~30일에도 아이돌봄서비스 등 민생 관련 대국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아이돌봄서비스 설 연휴 기간에도 일을 해야 하는 맞벌이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의 자녀를 위한 아이돌봄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제공된다. 연휴기간 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정부지원이 필요한 가정은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에서 소득 판정을 미리 받아야 한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의 가정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서비스다.

여성긴급전화ㆍ해바라기센터에서는 여성폭력피해 구제를 위해 24시간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여성폭력 피해 상담 및 긴급보호 서비스를 지원한다. 한국어와 문화에 낯선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서는 다누리콜센터를 통해 13개국 언어로 한국생활적응을 위한 정보제공 및 가족상담ㆍ 폭력피해 상담 등을 24시간 제공한다.

가출 청소년이 거리의 위험에 방치되지 않도록 청소년쉼터를 24시간 개방ㆍ운영한다. 1388 청소년상담채널(전화ㆍ문자ㆍ사이버 등)을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언제 어디서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위기청소년의 발견ㆍ구조 및 상담ㆍ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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