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대교협 정치총회 참성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이준식<사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대학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는데 힘을 싣는다.
이 부총리는 24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2017년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정기총회에 참석, 대학 총장들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위와 같은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이 부총리는 올 해 교육부의 업무 계획과 주요 정책들을 대학 총장들에게 소개한 위 대학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보다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202개 4년제 대학 중 140개교 총장이 참석해 지난해 실적과 2017년도 사업계획을 심의ㆍ의결했다.
이 부총리는 대학의 목소리가 바로 고등교육 정책의 방향키이며 대학의 자율성이 대학 혁신의 전제이자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대학 학사제도 자율화와 재정지원사업 개편 등을 통해 대학의 자율성에 기반한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며 “올해부터는 2주기 대학 구조개혁평가 방안 마련, 사회맞춤형학과 육성, 인문학 진흥 등 대학의 자울적 혁신이 본걱화됨으로써 그 성과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 등 위기의 시대에 국민행복과 대한민국의 미래는 결국 대학의 경쟁력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대학이 중심이 되어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 발전에 필요한 창의적 자산을 확산시키는데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해줄 것”이란 당부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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