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25일까지 행구수변공원 내 장애인 카페 위탁 운영자를 공모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공공기관 연계 중증장애인 창업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 카페는 공고일 현재 원주시에서 장애인복지사업을 주로 하는 ‘장애인 직업재활 수행기관’등이 신청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공문, 카페 위탁운영기관 신청서, 운영계획서, 기관현황, 사업자등록증 등이며 공원녹지과로 직접 제출해야 한다.
운영자는 1차 심사(서류심사), 장애인개발원에서 2차 심사(면접심사 및 PPT)를 거쳐 운영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카페는 무상임대이나 인건비, 재료비, 전기, 수도료 등 운영비는 운영자가 별도 부담해야 한다. 정확한 운영시간 및 취급품목 등은 위탁계약시 확정된다.
원주시는 지난해 5월 한국장애인개발원에 ‘I got everything’으로 공모사업 신청을 했다. 이후 현지실사와 면접을 거쳐 선정되면서 6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앞으로 카페인테리어 및 장비 등을 갖추고 오는 5월 개소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홈페이지(WWW.Wonju.go.kr) 공고/고시란을 참조하면 된다. 공원녹지과(033-737-3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