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 서인영이 한 무리의 여성에게 욕설을 하는 영상이 19일 온라인상에 퍼지고 있다. 영상 게시자는 촬영시점이 지난 1월 1일이었으며 가수 크라운제이와 함께 JTBC ‘님과 함께2’를 촬영하기 위해 두바이를 찾았을 때 벌어진 일이라고 밝혔다.
영상은 약 35초로 구성됐으며 서인영이 전화를 하면서 화가 난 모습으로 시작된다. 서인영은 촬영 스태프로 보이는 여성에게 “체크인 하고 있으라고 빨리 나와”, “너 xx 폭발하기 전에”라는 등으로 분노하고 있다.
게시자는 영상 촬영 직전에 서인영과 제작진 측의 언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인영 측이 무리하게 항공권 업그레이드 요구를 했으며, 일방적인 촬영스케쥴 취소, 상습적인 지각 등으로 제작진과 마찰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약속 문제로 두바이 현지에서 재차 논쟁이 벌어졌으며 서인영이 사비로 귀국을 결정하고 촬영 일정이 어그러졌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JTBC 측은 “상황을 파악하는 중”이라며 “아직 글을 올린 사람이 ‘님과 함께2’ 스태프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18일 JTBC는 서인영, 크라운제이가 ‘님과 함께2’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최근 친구로 남겠다는 의사를 제작진에 전달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11월 새 커플로 합류한 지 3개월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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