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자유학기제에 최적화된 맞춤형 ‘미래 자동차 학교’ 프로그램 지원 -교재 및 교보재 지원,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견학, 임직원 특강 등 진행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현대자동차의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2016년 자유학기제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에 장관상을 수상한 ‘현대차와 함께 꿈을 키우는 미래 자동차 학교(이하 ‘미래 자동차 학교’)는 체험 및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자동차 산업과 미래 자동차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관련 직업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현대자동차 주요 거점을 견학하는 등 중학생들의 미래 진로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현대자동차가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미래 자동차 학교에는 1학기 40개교, 2학기 80개교 등 총 120개 중학교 약 480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교실 내 교육과 현장체험학습을 포함해 총 12만7200시간의 교육이 실시됐으며,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수업 사례 공모를 진행해 우수 교사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교육 현장에서의 뜨거운 반응에 따라 올해는 ‘미래 자동차 학교’ 참여 학교를 200개 이상으로 늘려 더욱 많은 학생들이 자동차 산업을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특히 모형차 조립 및 레이싱 대회 등 체험 요소를 강화해 학생들이 자동차 산업에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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