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3일 신청서 접수
[헤럴드경제=박준환(고양)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저소득층 생계안정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단 넥스트희망일자리사업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 사업은 ▷지역공동체일자리 ▷공공근로 어린이보행안전지도 ▷넥스트 희망일자리 사업 등 세 분야에서 진행되며 ▷화훼를 활용한 화훼가공품 만들기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로컬푸드 가공화 ▷자전거 리사이클링 ▷중소기업 연계 공동작업장 운영 ▷스쿨존어린이보행안전지도 ▷중소기업 취업지원 수습근로제 등 8개의 다양한 세부사업으로 나눠 추진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16일부터 23일까지 신청서와 신분증, 세대원 도장 등 관련서류를 갖춰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ㆍ접수하면 된다. 가구소득, 재산조회 등 심사를 거쳐 선발되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이 사업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 고양시 민원콜센터,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