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8일 참여자 접수

[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 원주시(시장 원창묵)가 2017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2월 1일부터 8일까지(9∼17시)며 따뚜공연장 내 보은실에서 접수한다.

만 65세이상 기초연금 수령자가 참여할 수 있다. 단, 시장형에 한해 60세이상 기초연금수령여부와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정부 타 일자리사업 참여자, 직장가입자, 기초생활수급자, 장기요양등급자, 거동이 불편한 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2016년 노인일자리 사업 총 예산은 33억원, 21개 사업단 1722명이 원주시니어클럽과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활동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2017년 노인일자리 사업 총 예산은 41억2200만원이 투입돼 23개 사업단 1890명으로 운영되며, 2만원의 급여인상으로 월 22만원 지급될 계획이다.

시장형에서는 세탁사업 사업단, 공익형 사업으로는 은행현금지급기 감시단이 신규사업단으로 새롭게 편성될 예정이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활동을 지원해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노인복지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