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삼성전자가 사상최고가(종가기준) 행진을 이어가며 10일 전고점 경신을 노리던 삼성전자가 3일 만에 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9시 5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대비 0.21% 소폭 하락하며 18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 2.82% 오른 186만1000원으로 종가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중 한때는 3.59% 오른 187만5000원까지 치솟으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에 9조2000억원의 영업이익 잠정치를 발표한 지난 6일부터 이틀 동안 상승세를 보였다.
10일 역시 장 초반 주가가 소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이번 실적은 2013년 3분기 10조2천억원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증권사들이 예측한 시장 전망치 평균보다 무려 1조원 가까이 차이가 났다.
이에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줄줄이 상향조정하며 200만원대 돌파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달 들어 15개 증권사들이 전망한 삼성전자의 목표주가 평균(증권사 중복 포함)은 225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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