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아 스팸 선물세트 광고 제작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CJ제일제당은 배우 이서진을 국내 대표 캔햄인 ‘스팸’의 모델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스팸의 모델로 이서진을 발탁하고 tvN 예능프로그램인 ‘삼시세끼’의 실제 장면을 활용해 스팸 선물세트의 광고를 제작했다. 이번 광고는 ‘서진리(Lee)가 알려주는 진리의 선물’이라는 컨셉을 통해 스팸 선물세트가 명절 선물의 진리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서진이 스팸 선물세트를 주고 받으며 기뻐하는 모습과 함께 ‘안심되는 진심, 스팸 선물세트’라는 문구도 담았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소비자가 TV보다는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광고를 접하는 기회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온라인 경로에 집중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말 자사 페이스북 페이지와 유튜브 페이지는 물론 주요 포털 및 각종 동영상 사이트의 SMR광고(동영상 재생 전에 노출되는 광고) 등을 통해 광고를 공개했다. 추후 네이버 홈페이지와 전국 CGV 상영관에도 광고를 선보이는 등 광고 노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양성규 CJ제일제당 브랜드 매니저는 “앞으로 이서진을 앞세운 광고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이번 설 스팸 선물세트를 시작으로 스팸의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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