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분당판교=황정섭 기자]카카오(대표 임지훈)는 올해 카카오게임 플랫폼 이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카카오 게임대상’ 수상작을 27일 발표했다. 4회째를 맞은 이번 카카오 게임대상은 올해 출시된 ‘for Kakao’ 타이틀을 대상으로 누적매출, 가입자수, MAU(월간활성이용자수)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해 선정했다.
올해 수상작은 ‘데스티니차일드’ ‘프렌즈팝콘’ ‘쿵푸팬더3’ ‘애니팡3’ ‘프렌즈사천성’ ‘놀러와 마이홈’ ‘애니팡포커’ ‘아이러브니키’ ‘촉산’ ‘검과마법’ 등 10개 작품이다. 장르별로는, 캐주얼 퍼즐게임 3개 작품, SNG(소셜네트워크게임) 2개 작품,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2개 작품을 비롯해,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CCG(콜렉터블캐릭터게임), 모바일 보드게임 각 1개 작품이 선정됐다. 카카오 관계자는 "여느해보다 다체로운 장르의 타이틀이 이용자의 사랑을 받았다"며 "인기 캐릭터 IP를 활용한 게임들의 꾸준한 인기와 침체되었던 여성향 SNG의 부활도 올해 카카오 게임대상 수상작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카카오는 이용자들이 수상작들을 보다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카카오 게임 내 별도 테마 페이지를 마련하고 공식 플러스친구 및 SNS 채널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남궁훈 카카오 게임사업총괄 부사장은 “올해는 게임대상 수상작뿐 아니라 모든 파트너사들의 노력으로 카카오 게임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었던 한해 였다”며 “내년에도 국내외 우수 콘텐츠 확보에 힘쓰고, '게임별' 활성화, 글로벌 원빌드 도입, 플랫폼 입점정책 개선 등을 통해 더욱 파트너 친화적인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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