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
[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양평군(군수 김선교)이 국토교통부의 2016년 국토교통 업무발전 관련,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부문’ 국토교통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지자체 및 학회, 공간정보 공기업, 공간정보산업 업체 등 공간정보산업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공간정보산업 추진현황과 추진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향후 국토공간정보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양평군은 도로와 지하시설물전산화 면단위확대사업 및 양평군 공간정보통합시스템 구축사업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부문’ 국토교통부장관 기관표창 수상기관은 양평군을 비롯하여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감정원, 대한부동산학회, 지적학회 등 5개 단체로 지방자치단체로는 양평군이 유일하게 수상했다.
박성만 주민지원과장은 27일 “이번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도로와지하시설물전산화 면단위확대사업과 공간정보통합시스템 구축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은 물론 향후 공간정보를 활용한 대민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군민들이 공간정보를 더욱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