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중소·중견기업 수상 영예 22일 서울 프레스센터 시상식

헤럴드경제가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시행한 ‘2016 제8회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 시상식이 22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은 헤럴드경제가 차세대 성장동력의 원천이자 선진한국 창조의 주역이 될 중소·중견기업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9년에 제정해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최종 17개사가 ‘제8회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의 영광은 (주)썬코어, (주)프롬바이오, 춘추풀아트그룹(주) 그리고 매쓰클럽 수학학원에게로 돌아갔다. (주)태광과 (주)이앤이솔루션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상의 수상자로 결정됐다. 또, 천우식품종합기계, H&Y 증권투자연구소, 청담참튼튼병원, 한국곤충협동조합, (주)재능넷이 중소기업청장상의 주인공이 됐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 수상기업으로는 가연결혼정보(주)와 마그넥스페이, (주)칼라테크오에이가 선정됐다.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상생경영 노력을 평가하는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에는 인천항만공사, LX한국국토정보공사, (주)메트로비즈니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번 시상은 지난 6월부터 2개월 여간 사전조사 기간을 거쳐 서류접수와 부문별 심사위원단의 정밀심사 등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쳤다. 평가는 크게 △비즈니스 모델 △비즈니스 프로세스 △인프라 △기업성과 및 가치창조 등 4가지 분야, 16개 항목에 총 500점 만점의 배점을 주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2016 제8회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은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발굴과 육성은 한국경제 일부분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경제의 지속성장 여부와 미래 성장 동력, 그 자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했다.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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