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 춘천시는 화물차 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7일간 화물차 운행기록장치를 점검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50대 이상을 보유한 13개 업체로 점검 차량은 모두 1300여 대다. 시는 차량에 부착된 디지털운행기록을 분석해 과속, 일일운행시간 초과 여부 등을 살필 예정이다.
이울러 시는 점검 활동과 함께 화물자동차의 공영차고지 이용을 유도하는 홍보 활동도 벌인다. 시는 1.5t 차량(점유면적 23㎡) 기준 연간사용료를 22만800원에서 8만2800원으로 인하하고 20대 이상 등록은 절반인 연 4만1400원으로 대폭 할인하는 공영차고지 활성화 방안을 최근 마련했다.
